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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루린포체 :: 2010 빨덴샹빠코리아 전법 Audio file
10월 3일 [am 6:40 시작]=======================
January 23, 2011
January 21, 2011
자룽'카소르 --보우다나트 수뚜빠
먼 옛날에 자시모(Jadzimo)라는 여인과 네 아들이
품삯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이 탑을 세우게 되었다.
탑이 다 완성되었을 때,
시방의 1억명의 붓다가 그 안으로 녹아들어갔고,
모든 과거불들의 사리를 모시는 장소로서의 영예를 갖게 되었다.
여기에서 올린 소원은 무엇이든지 다 성취되고,
자신의 본존을 여기서 명상한다면,
죽을 때, 쑤카바띠 천에 태어나게 된다고 한다.
여기는 자생적으로 모습을 취한 화장터이며,
8대 화장터 성지이자, 24대 성지 중의 하나이다.
티벳사람들은 '보우다나트 스뚜빠'를 그냥 '초르뗀', '스뚜빠'라 부르거나,
초르텐 쳄뽀, 대탑 혹은 '자룽 카소르'라 부른다.
여기에서 마지막 이름- '자룽 카소르'는 이 탑의 기원과 관련되어있다.
그리고 1518년에 릭진 욜모빠 싸캬 상뽀에 의해
상당히 많은 보장(Terma)이 발견된 곳이기도 하다.
이 보장은 '대탑의 전설'이란 제목을 가진 책이며,
왕의 허락을 받아서 붓다에게 헌공하는 이 어마어마한 탑을 짓느라,
가사를 모두 탕진한 어느 천한 여자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질투의 신이 왕에게 이 탑을 허물어달라고 간청하니,
왕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한 번 허락을 내린 이상,무효로 돌릴 수는 없다."
이 것이 '자룽 카소르'라는 말의 의미이다.
이 이야기는
쌈예사원에서 티송데짼 왕의 요청을 받아
'자룽 카소르'를 세운 자의 서원의 열매가 무엇이었는지를
여러 제자에게 얘기를 들려 주게 된 연화상생사와 관련되어 있다.
탑이 다 지어지고 나서,
탑을 같이 지었던 자시마의 네 아들들은 각자 서원을 말하였고,
그 서원의 결과로,
티벳 땅에서 붓다 다르마를 널리 펴는 네 명의 주역으로 태어나게 된다.
그 이름은 '구루 빠드마삼바바', '티송데짼 왕', '싼따락시따', '바쌜-낭'이다.
두개의 장은 티벳, 대탑의 미래와 관련된 예언으로 되어있다.
빠드마삼바바는 탑의 파괴와 영적 성취를 이루게 되는 뚤쿠에 의한 재건에 대해 예언한다.
자룽카쇼르는 8명의 마-모가 주재하는 8대 화장터에 세워진 8개의 탑 중 하나라고 한다.
대탑에서 멀지 않은 곳에 '나가 딸라빠'라 불리는 화장터 호수가 있으며,
그 호수의 제방에는 화장터 나무가 서있고,
탑에서 아주 가까이에,
'아가마타'라 불리는 꺼지지 않고 영원히 타오르는 화장터 불이 있다고 한다.
대탑 근처에서 가끔씩 다끼니의 구름이 보인다는 사람도 있다.
위에서 언급된 나무는 '구제스오리'의 주출입구 밖에 서있는 피팔나무일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서 상류 쪽에, 바그마띠 북편으로 넓다란 호수바닥이 있다.
아가마타의 불은 '쌍쿠 바즈라요기니'의 영원히 타오르는 불일 것이다.
네팔의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화장터에는 흡혈 뱀 주술사, 까시말리가 산다고 한다.
대탑 주위에는 죽음을 애도하는 새와 무덤에사는 생물,
화장터, 무덤을 파고 뼈를 채어가는것들이 있다.
공중의 번쩍거리는 구름은
사람무더기와 불, 피부, 너대기가 진 내장들을 끌어올리고,
약사 신장들은 호랑이와 늑대, 다른 들짐승들을 게워낸다.
자룽 카소르 스뚜빠의 전면(북쪽이 해당)에 있는
붉고 누르스름한 색이 칠해진 여신 상이
붉고 누르스름한 색이 칠해진 여신 상이
창자를 빨아들여 게걸스럽게 먹어치운다는 그 '뿌스까'이며,
뿌스까는 성지의 8대 마-모 중 하나이다.
여기에서 연화상생사는 자신이 법력으로
이 곳의 여덟가지 악령들을 제압하고,
세 가지 세계를 축소시키고,
세 개의 영토를 다스리고,
5년 동안 법륜을 돌린다.
이러한 인연으로 그는 '쎙게다독'이란 이름으로 알려지게 된다.
그 이름은 '사자후를 토하는 자'란 뜻이다.
몸에 지님으로서 해탈을 얻는 차끄라
몸에 지님으로서 해탈을 얻는 차끄라.
신묘년을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의 행복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몸에 지니는 것 만으로 해탈을 얻는다는 차끄라--'딱돌'입니다.
이것은 릭진 직메 링빠에 의해 발견된 비밀스런 보장 중 하나입니다.
이 보장에 대해서 이렇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차끄라를 몸에 지니는 복있는 자는
육도환생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이것은 4생의 문을 막아주고,
5도 10지의 길을 단숨에 통과하게 될 것이다.
차생에 공덕자량이 쌓이고 보리심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몸의 생명이 꺼져가는 순간에, 무지개가 피고, 꽃비가 내릴 것이다.
뽀딸라 산에서 온 다까 다끼니가 마중하여 공양물을 올리고,
천음을 연주할 것이며, 다른 상서로운 징조들도 나타날 것이다.
보신의 세계에 나게 될 것이고,
중생들의 구경행복을 위해 수승하고 경이로운 분신, 보살의 몸을 나투게 될 것이다."
'쳐다봄으로서 해탈을 얻는 차끄라.
지복의 여왕-- '윰까 데첸 갤모'의 내부수행에 관련된 '봄으로서 해탈을 얻는 차끄라.
이 또한 릭진 직메 링빠에 의해 발견된 비밀스런 보장 중 하나입니다.
여기에서 '윰까 데첸 갤모'는 예세쪼갤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없다
정말 아무것도 없다
노슐룽똑은
우리시대의 가장 위대한 족첸 수행자 가운데 한사람이다.
노슐룽똑은
열여덟 해 동안
그의 스승 빠툴 린포체를 따랐다.
그리고 열여덟 해 동안
스승과 제자는 서로 떨어진 적이 거의 없었다.
노슐룽똑은
정말 부지런히 공부하고 수행을 닦았으며,
정화와 공덕, 그리고 수행을 충분히 쌓아 갔다.
그는 이미 본성을 알아차릴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아직 스승으로부터 마지막 전수를 받지 못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유명한 저녁 무렵에
스승인 빠툴 린포체가 그에게 가르침을 전수했다.
그들이 함께 족첸 사원 뒤에 있는 산의 높은 은둔지에 머물고 있을 때였다.
무척이나 아름다운 밤이었다.
검푸른 하늘은 맑게 개어 있었고,
별은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멀리 저 사원 아래에서
개 짖는 소리가 이따금 그들의 침묵을 깨뜨렸다.
빠툴 린포체는
땅위에 누워 특별한 족첸 수행을 하고 있었다.
그는 노슐룽똑을 불러 이렇게 말했다.
"너는 마음의 본성을 알지 못한다고 했지?"
제자인 노슐룽똑은
스승의 목소리가 여느 때와 다른 것을 알고
특별한 순간이 도래했음을 알아차렸다.
그래서 무언가를 기대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스승 빠툴 린포체는 뜻밖에도 이렇게 말했다.
"정말 아무것도 없다"
.
그리고 덧붙였다.
"아들아, 이리 와서 늙은 애비 곁에 누워라."
노슐 룽똑은 스승 곁에 누웠다.
그러자 빠툴 린포체는 그에게 물었다.
"하늘에서 별이 반짝이는 게 보이느냐?"
"예."
" 저 아래 사원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리느냐?"
"예."
"내가 말하는 소리가 들리느냐?"
"예."
"그래. . .
족첸의 가르침이란 그런 것이야.
단지 그뿐이지. . ."
노슐 룽똑은
그 때에 일어났던 경천동지의 순간을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 순간 나는 깨달음에 도달했다.
나는 '있음'과 '없음'의 울타리로부터 해방되었다.
나는 근원적인 지혜, 공성, 본래 갖추어진 마음의 본성을 온전히 알게 되었다.
'마음 속에 스승의 말씀이 들어간 사람은 손안의 보물처럼 진리를 보리라'던
인도의 위대한 스승 사라하의 말씀이
하나도 그릇되지 않음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January 16, 2011
모든 삶의 모습은 다르마의 아름다운 꽃
지금 여기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다른 모든 것의 행복을 위해 존재합니다.
다른 모든 것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도록 운명지어져 있습니다.
지금은 이 말이 와 닿지 않는다 하여도 언젠가는 운명이라는 것을 느끼고,
숨을 쉬는 매 순간마다 다른 모든 생명들의 참 행복을 지키기 위해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2천 6백년 전, 사캬 족의 한 성자는 구경의 깨달음을 이루고 다르마를 이야기하였습니다.
한편, 다르마는 지금 이 순간, 우리들 각자의 삶의 모습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어떠한 삶을 살아가든 그리고 그 삶을 긍정하든 부정하든
모든 삶의 모습은 다르마의 아름다운 꽃입니다.
다르마의 역동적인 춤입니다.
에 마 호 !
[출처] 다르마의 아름다운 꽃|작성자 Jarungkhas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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