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6, 2011

꽃으로 맞으니 안 아프다.....

하`하`하`하`하`~~
꽃으로 맞으니 안 아프다...
모든 것이 인연으로 화합하는 것인디...
인연자체를 멈출 수는 없잖아...!!
그렇담.. 이 세상 모든 것을 꽃처럼 부드럽게 만들어야것당~~



아니면...모든 것을 재미있는 모양으로 포장하덩가...!!






2 comments:

  1. 존자님의 자연스런 웃음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한편으론, 꼭 한 번을 빼고는 절대 웃지 않으셨다는 랑리 땅파 님이 생각납니다.
    삼사라의 끝없는 고통을 생각하면 어찌 웃을 수 있겠는가, 하셨다는데.
    일상을 어찌 살아갈 거나, 잠깐 생각해 봅니다.

    요즘 무지막지하게 올려주시는 글들을 앞에 놓고도,
    존자님의 얼굴이 되었다가, 랑리 땅파의 얼굴이 되었다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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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허`허`허`허`허~~
      빼마 돌마님 하루에 세번씩은 웃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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