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자님의 자연스런 웃음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한편으론, 꼭 한 번을 빼고는 절대 웃지 않으셨다는 랑리 땅파 님이 생각납니다. 삼사라의 끝없는 고통을 생각하면 어찌 웃을 수 있겠는가, 하셨다는데. 일상을 어찌 살아갈 거나, 잠깐 생각해 봅니다. 요즘 무지막지하게 올려주시는 글들을 앞에 놓고도, 존자님의 얼굴이 되었다가, 랑리 땅파의 얼굴이 되었다가 합니다.^^
어`허`허`허`허`허~~빼마 돌마님 하루에 세번씩은 웃어주세요...
존자님의 자연스런 웃음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ReplyDelete한편으론, 꼭 한 번을 빼고는 절대 웃지 않으셨다는 랑리 땅파 님이 생각납니다.
삼사라의 끝없는 고통을 생각하면 어찌 웃을 수 있겠는가, 하셨다는데.
일상을 어찌 살아갈 거나, 잠깐 생각해 봅니다.
요즘 무지막지하게 올려주시는 글들을 앞에 놓고도,
존자님의 얼굴이 되었다가, 랑리 땅파의 얼굴이 되었다가 합니다.^^
어`허`허`허`허`허~~
Delete빼마 돌마님 하루에 세번씩은 웃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