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6, 2011

꽃으로 맞으니 안 아프다.....

하`하`하`하`하`~~
꽃으로 맞으니 안 아프다...
모든 것이 인연으로 화합하는 것인디...
인연자체를 멈출 수는 없잖아...!!
그렇담.. 이 세상 모든 것을 꽃처럼 부드럽게 만들어야것당~~



아니면...모든 것을 재미있는 모양으로 포장하덩가...!!






October 6, 2011

Slumdog reveals learning treasures

The education project that inspired an oscar winning film is now being tried in schools in the north-east


                                                                 hole-in-the-wall

August 24, 2011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탄생시킨 HiWel P2P 교육방식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탄생시킨 HiWel P2P 교육방식: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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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by zsoolt from Flickr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대단한 성공을 거두면서 여러가지 뒷 이야기를 낳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영화의 실제 배경이 된 HiWEL(Hole-in-the-Wall Education Ltd.) 교육 방식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화의 대성공으로 이 프로젝트에도 보다 많은 관심들을 가졌으면 하는데, 의외로 국내에서는 거의 이슈화가 되지 않았네요. 이 프로젝트의 기원은 뉴델리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이면서 동시에 컴퓨터 교육기관으로 유명한 나이가타 공과대학(NIIT)의 물리학자인 수가타 미트라(Sugata Mitra)의 실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99년 슬럼가에 인접한 사르보다야 캠프에 터치패드와 초고속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가 돌담에 설치를 되었습니다. 돌담에 구멍을 파서 설치를 함으로써 뜯어낼 수 없도록 하고, 아무런 지시사항이나 매뉴얼 하나 없는 컴퓨터가 갑자기 나타난 것이죠. 이 프로젝트는 돌담에 구멍을 뚫어 컴퓨터를 설치했다 하여 "Hole-in-the-wall"이라고 명명되었습니다. 주변에 살던 10대의 소년들은 이 컴퓨터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컴퓨터를 설치한 지 이틀 만에 아이들은 파일과 폴더를 만들고, 관리하는 방법, 그리고 인터넷 검색을 모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끼리 서로서로의 노우하우를 주고 받으면서 배우게 된 것입니다.

3개월이 지나자, 이들은 1,000개가 넘는 폴더를 만들었고 디즈니의 만화를 포함한 재미있는 컨텐츠를 찾아내서 공유하기 시작했으며, 인터넷 게임과 페이터 등을 이용한 컴퓨터 그래픽, 그리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한 두명이 터득한 방법은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에게 전파되었습니다. 이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학습능력을 이용하는 것 만으로 그 어떤 방법의 중앙집중적 대량생산 학교 교육보다도 효과적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일대 사건이었습니다.

수가타 미트라 박사는 이 실험의 결과를 바탕으로 비슷한 형태의 컴퓨터가 인도의 다른 지역인 쉬브푸리와 마단투시에도 설치가 되었습니다. 결과는 동일했습니다. 미트라 박사는 이런 방식의 새로운 학습을 최소침습학습(Minimally Invasive Education)이라고 명명하고 전세계의 못사는 나라 아이들의 컴퓨터 교육을 같은 방식으로 할 수 있도록 IFC(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과 손을 잡고 HiWEL(Hole-in-the-Wall Education Ltd.)라는 회사를 설립합니다. 그로부터 현재까지 30개가 넘는 HiWEL 클러스터들 및 학습센터가 인도와 인도 바깥의 여러 나라에 만들어졌습니다. 모든 곳에서의 학습효과와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성공적이었습니다. 아래 비디오는 이러한 엄청난 성공을 바탕으로 수가타 미트라 박사가 2007년 LIFT 미팅에서 발표한 동영상입니다.

이와 맥이 닿아있는 프로젝트가 지난 번 포스팅에서 소개한 MIT의 CBA(The Center for Bits and Atoms)를 이끌고 있는 네일 거쉰펠드(Neil Gershenfeld) 교수가 주도하는 Fab Labs 입니다.

연관글: 2009/04/20 - 책상위 공장, 개인용 패브리케이터 시대가 열린다.

Fab Labs 프로젝트에서는 어떤 형태의 물건이든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자재를 $5만 달러 정도에 갖춘 실험실을 인도의 가장 시골 도시 중의 하나인 Boston과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북극에 가장 가까운 노르웨이에 갖추어 놓고, 기계와 소프트웨어 사용방법 등에 대한 교재 및 비디오를 만들어 배포를 했습니다. 실험실에는 전기가 필요하므로 자가발전이 가능하도록 태양열 발전이나 풍력발전에 필요한 터빈(turbines)과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컴퓨터, 그리고 무선 데이터 네트워크가 설치되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실험실에 주변에 살던 청소년들이 몰려와서 직접 공부를 하고 재료를 들고 와서 만들고 하는 방식으로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물건들을 직접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암기 위주의 교육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연결되어 있는 전세계를 이해하고, 동시에 이를 잘 다룰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 더욱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회의 변화가 더욱 빨라지게 되겠지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우리가 믿어왔던 전통적인 학교에서의 교육 방식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번에 따로 포스팅을 준비할 예정이니, 오늘의 글은 이 정도로 마칠까 합니다.

참고로 Hole-in-the-wall 프로젝트와 Fab Labs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더욱 풍부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Hole-in-the-wall 프로젝트 홈페이지

Fabs Labs 프로젝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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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5, 2011

애플... 칵~~~ 깨물어줄꼬야!

`애플·MS에 시달린` 구글, 모토로라 특허 삼켰다: "'구글이 휴대폰사업에 뛰기 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바일 특허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모토로라를 인수했다.'구글이 15일(현지시간) 휴대폰과 셋톱박스를 생산하는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125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딜을 이렇게 분석했다. 글로벌 특허전쟁에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에 시달려 온 구글의 입장에서는 모바일 관련 특허권을 ..."

그러게.. 내가 조용히 해라짜너~~ 애뽈~~~!!







What is a Tulku?

What is a Tulku?

July 6, 2011

웹커뮤니케이션을 확 바꿀 구글플러스 행아웃(수다방)

웹커뮤니케이션을 확 바꿀 구글플러스 행아웃(수다방): "


이번에 구글이 선보인 소셜웹 서비스인 구글플러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 중의 하나는 그룹영상 채팅이 가능한 행아웃(Hangout, 한글서비스명은 수다방) 서비스입니다. 그룹영상통화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스카이프인데, 윈도우 5.0 버전에서 10명까지 영상통화가 가능한 기능과 페이스북 연동 기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스카이프의 경우에는 별도의 프리미엄 플랜에 가입해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스카이프의 경우 윈도우(또는 맥)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그룹 영상통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데 비해, 구글플러스의 행아웃은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고, 게다가 10명까지 통화가 가능합니다. 물론 웹브라우저에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플러그인을 깔아야 합니다.(이 플러그인은 지메일에서 음성/영상통화를 하기 위해서 설치했던 것과 동일한 것으로 이미 설치하신 분은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다방을 개설하는 것은 무척 쉽습니다. 지난 글에서 살펴본 것처럼 내가 원하는 서클을 선택(물론 개인이나 전체공개도 가능합니다)하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수다방을 만들면 스트림에 아래와 같이 게시가 되는데, 내가 지정한 서클에 있는 분들의 스트림에 노출되고.. 원하는 사람들은 들어와서 그룹영상통화를 하면 됩니다.



아래는 구글플러스 행아웃에서 그룹영상통화를 하는 화면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10명이 영상통화를 하는 것외에 채팅도 할 수 있고, 심지어 유튜브 영상을 같이 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아직 직접 이용해보지 않았는데.. 다른 분 이야기를 들어보니 화질/음질이 상당히 깨끗하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10명까지 공짜로 할 수 있으니... 좋은 세상입니다.





구글의 행아웃 서비스에 대한 기술적 배경에 대해서도 궁금해졌는데, 마침 기가옴(GigaOM)에서 아주 잘 정리해주셨네요.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


클라우드(Cloud)

스카이프는 P2P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클라이언트가 서버 역할까지 수행하는 구조임에 비해, 구글은 완벽한 서버-클라이언트 구조라고 합니다. 스카이프의 경우 10명까지 가능하지만 5명일때 최적이라고 스스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구글은 그룹영상채팅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하고 기존 클라우드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10명 통화도 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웹커뮤니케이션(Brower Integration)
구글플러스의 행아웃의 진정 무서운 점은 향후 웹커뮤니케이션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웹에서의 음성통화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즉, PC 어플리케이션이나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고 웹에서 바로 음성/영상통화를 하는 것인데, 터치링을 할 때는 전 세계 PC 대부분에 설치된 플래쉬를 이용해서 비슷한 효과를 내려고 했었죠.


현재의 행아웃은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이용 가능하지만, 향후에는 아무 것도 설치하지 않고 웹브라우저 자체에서 음성/영상통화가 가능한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글은 이미 WebRTC라는 걸 오픈소스화했고, 구글토크에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웹 자체에서 음성/영상통화를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 기사를 보니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 점유율이 20%를 넘고 2012년 6월에는 가장 많이 쓰는 브라우저가 될 거라는 예상이 있는데, 크롬을 보유한 구글이 WebRTC를 앞세워 웹에서의 음성/영상통화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픈코덱(Open Codecs)

행아웃과 구글토크의 영상통화는 현재 Vidyo의 H.264 코덱을 이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조만간 구글이 인수해서 오픈소스화한 VP8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구글은 이미 VP8을 기반으로 WebM이라는 오픈 웹 미디어 프로토콜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에 음성/영상 프로세싱 엔진인 GIPS도 인수한 바 있습니다. 스카이프도 현재 VP8을 이용해서 그룹영상통화를 제공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위에서 살펴본 WebRTC를 이용해서 웹 브라우저 자체에서 음성/영상통화가 가능할 쯤에 코덱도 WebM을 기반으로 한 오픈코덱으로 넘어간다는 계획인거죠. 저는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기술적인 스펙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없지만.. 아무런 프로그램/플러그인 설치없이 웹에서 음성/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통신사업자들도 바짝 긴장해야 할 듯 합니다.


구글플러스의 행아웃은 현재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이용할 수가 없는데, 향후 모바일 최적화 작업을 통해 안드로이드폰에도 들어갈 가능성이 크며, 구글이 야침차게 밀고 있는 구글TV도 크롬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니.. 행아웃이 들어가는건 시간문제겠죠. 즉, 웹/스마트폰/태블릿/TV 등 모든 디바이스에서 행아웃을 이용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페이스북도 그룹영상통화 선보인다는데...


구글플러스로 한창 시끄러울 때 페이스북이 다음 주에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소문이 자자했는데, 그 내용이 바로 스카이프와의 제휴를 통한 그룹영상통화일 거라는 추측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드린 것처럼 페이스북과 스카이프는 제휴를 맺었고, 페이스북에 음성/영상통화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소문은 계속 이어져 왔기 때문에 그리 새롭지도 않은 상태입니다. 스카이프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의 친한 관계를 고려할 때, 페이스북에 그룹영상통화가 들어가는 것은 당연해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구글이 행아웃을 먼저 선보이면서 페이스북-스카이프의 그룹영상통화 기능의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에 있을 듯 하고, 향후 경쟁에서 스카이프가 밀릴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는거죠. 아시다시피 스카이프는 자체 개발한 P2P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서버 역할을 하면서 상당히 무겁습니다. 이로 인해 웹에 통합되는게 쉽지 않다는 것이죠. 위에서 살펴본 구글 행아웃의 발전 방향을 고려할 때 스카이프의 고전이 예상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구글플러스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웹 서비스이지만.. 단순히 친구들 소식을 공유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커뮤니케이션까지 포괄하고 있습니다. 웹에서 시작된 행아웃은 모바일과 TV로까지 확장될 수 있으며, 이번에 모바일에서 그룹메시징이 가능한 허들까지 공개하고 말이죠.


기존 통신사들이 제공해왔던 음성/영상까지 구글플러스가 넘보고 있다는 점에서, 통신사들의 분발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이제 통신과 웹의 경계는 점점 희미해지고 있으니 말이죠.


페이스북-스카이프-마이크로소프트의 연합군, 구글플러스의 구글, 여기에 아이메시지와 페이스타임으로 무장하고 트위터를 파트너로 선택한 애플까지. 통신사들의 주름이 늘어만 갑니다.


다음 마이피플이 음성에 이어 영상통화까지 제공한다고 하고, 카카오톡도 음성통화 기능을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 위에서 설명한 구글의 기술적 기반에 대해서도 항상 관심을 가져야 살아남을 수 있을 듯 하구요.

July 5, 2011

니`콜`라`테`슬`라(Nikola Tesla)~3

그는 친구인 음악가 스토코프스키와 작가인 트웨인,
부호의 아들 전기기술자 해몬드(Jack Hammond Jr.) 등과 동업으로 회사를 만들어
전등은 물론 형광등을 이용한 사진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을 벌인 일이 있다.
(1894년 유명 작가 마크 트웨인이 친구 테슬라의 실험실에서 전등을 손에 잡고 손수 실험을
해보고 있는 장면)






테슬라가 자기 방에서 전깃줄 없이 불이 켜진 전등을 쥐고 있는 사진도 유명하다.
이는 100만 볼트라는 고압의 전류를 
직접 자기의 몸을 통하여 전등이 켜지게 한 것이다.
이것이 테슬라가 개발한 또다른 전등 '동적전자감응전구‘
(Electro Dynamic Induction Lamp)로
전깃줄 대신 감응으로 켜지는 전등이다.
21세기에 들어선 현재의 테크놀로지로도 상상하지 못하는 발명품인데,
이것을 테슬라는 1894년 특허까지 받아 놓았다.(U.S. Patent 514170) 




그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있을 때 
200개의 전등을 발전소에서 4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전깃줄 없이 켜보이기도 했고, 
마치 필라멘트처럼 40미터 가량의 불꽃을 두 가닥을..탑과 탑 사이에 일어나도록 하여 
운동장만한 크기의 지역을 밝히기도 했다. 


자기가 태양광선을 형성하는 진동과 흡사한 진동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태양광선과 비슷한 광선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더군다나 이 광선은 구름이나 다른 방해물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했다.
태양광선은 우주의 공간 ‘에테르(ether)에서 1초에 500조 번 진동함으로써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그와 같은 진동을 만들기만 하면 되는데, 
이미 자기의 기기로 어느 정도까지 진동을 만들었으니
조금 더 개량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바로 동적전자감응전구를 말한 것이다.

**지금...세계 몇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공태양 프로젝트를 아십니까~~?
이게 성공하면 전세계 에너지 문제가 해결되는 .. 지금으로서는 유일한 대안입니다..
토카막이라는 이 장치는...  몇대 안가지고도 전세계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아까 이야기한 초전도 전선 인프라로.. 전세계에 이 에너지를 송전할 수 있습니다..
이 전선은 저항값이 제로이기 때문에... 아무 손실없이 지구끝까지 수출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생산 대국이 되는 거죠~~! 새로운 중동의 산유국~~~..
그 중에 한국이 포함되어 있고... 이 분야~ 후발주자지만..성과가 가장 좋은 편입니다..
그런데... 완성단계에 가려면... 아직도 한 10년 정도는~~ 더...
이것은 앞에서 말한... 초전도 영역에서 풀어가는 기술인데요...
중수소를 이용하여 핵을 융합시키고.. 융합하는 과정에서  
실제 태양과 같은 초고온-- 약 1억도 정도의 에너지를 발산시킵니다..
그냥 발생시키면.. 세상이 잘못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이 것을 지상에서 담아낼 그릇이 필요합니다...
그 그릇이 초전도자석입니다... 
초전도 자석은 마이너스 273도에서 만들어집니다... (우주 허공의 온도)
그 순간 엄청난 자성을 띄고... 그 자신이 공중에 부웅~~ 뜹니다... 떠있는 물체...
그것은 바깥 차폐장치와... 중앙의 핵융합부분 사이에 떠있게 됩니다...
발생하는 1억도의 에너지도.. 공중에 떠있습니다.. ㅋ
그거 참 희안하네요~~~ㅋㅋ
태양계 최고온과  최 저온의 만남이라~~~ 
초전도 자석으로 만든 구조체 속에서  핵을 융합시키고...
발생하는 에너지는  초전도 자석의 무한 반발력으로...(어느 정도인지 모르죠..?)

그런데.. 테슬라의 동적전자감응장치는 이 보다 더 원리가 뛰어난 것 같군요~~~
그리고.. 거의 완성단계였던 것 같은데....
다만 이것도 담아내는 기술이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다른 초전도 응용 분야들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초전도 부상 열차 프로젝트입니다..
자기부상열차 아니냐구요~~?? 
음~~ 비슷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자기부상 열차는.. 육안으로 확인 안될 만큼 뜹니다... 뜬다고 볼 수도 없어요..
종이 한장 들어갈 만큼 뜨는거니까요~~
초전도 레일의 기차는 한뼘이나 두뼘정도 허공에 붕~~ 떠서 다닙니다..
기분 희안하겠죠~~
여기에서 핵심은 속도인데요~~~쉽게 말해서 비행기 속도하고 똑같습니다... 
시속 600km~ 1,000km 로 날아가니까요..
달리는 게 아니고 날아가는 거 맞죠~~~ 
이 분야..준비는 다 끝났습니다... 그러나.. 시대적 타이밍이 아직 쫌...
대륙간 철도라고 아십니까~? 아시안 하이웨이 처럼 말이죠~~!!
한국에서.. 중국벌판을 거쳐.. 티벳.. 인도... 유럽까지 날아가는 기차코스...
아까 속도 얘기했죠? 이제...아시아 대륙이 육상으로 1~2일 문화권이 됩니다.. 
요고 되면...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갑니다~~
날아다니는 초전도 자동차... ㅋ

*에테르 연료 자동차

일반적으로 전기자동차는 직류모터를 사용하는데, 
이에 반해 테슬라는 교류모터를 사용했고
차 뒤에는 180센티미터 정도 길이의 안테나를 장착했다.
1931년 피어스-애로사와의 계약하에 진행된 테슬라의 실험중 자동차를 시험운전한 사람은
테슬라와 같은 유고슬라비아 태생으로 오스트리아 공군 조종사 출신이었으며,
테슬라를 삼촌이라고 부르며 따르던, 피타 사보(Petar Savo)라는 32세의 청년이었다.
1960년대에 와서 사보가 증언한 바에 따르면, 
그들은 버팔로의 어느 작은 차고에 들어가서 자동차 본네트를 열고 
가져온 진공관 12개를 장치에 꽂고 무언가를 조금 조종하고 시동을 걸었다.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는 
길이 60센티미터에 폭 30센티미터, 높이 15센티미터의 상자처럼 생겼으며,
사용한 진공관은 어떤 것인지 모르지만 후에 3개는 70L7-GT 진공관으로 밝혀졌다.
그들은 버팔로 시내를 거쳐 시외에까지 다니면서 시험운전을 했다.
속도계는 120마일(시속 192km)까지 있었으나 90마일(시속 145km)까지 밟았고
그런 고속에서도 자동차는 아주 조용했다. 
시험운전을 마친 테슬라는 확신을 얻고 자동차에 대해 설명했다.
그 자동차는 연료가 전혀 필요 없으며, 
여기에 사용된 원리는 자동차를 움직일 뿐 아니라
가정에 전기도 공급하게 될 것이고, 
결과적으로 기차, 선박, 비행기에도 사용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지금 전기 자동차가 개발되고 있지만.. 주유소처럼 전기충전소를 들러 충전해야 하죠..
비용도 꽤 들어갑니다..
여기 충전도 필요없고 비용도 들지 않는..무한 전기 생산장치가 있습니다....~~
테슬라표~ 무한전기생산장치~~~
에너지문제와 산업과 삶의 방식을 송두리째 바꾸어버릴... 초 울트라 공감 컨텐츠...

그 장치는 단순히 에테르에 있는 신비스런 방사선을 받는 장치일 뿐이며, 
그 방사선은 공중에 무궁무진하게 존재하므로
인간은 대기에 그런 에너지가 한없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보는 그 후 8일 동안 계속 그 차로 시내와 시외를 운전하고 다녔으나 
피어스-애로사의 휘발유 차종 8기통 125마력(bhp), 
366in³ (6천cc)짜리 차의 성능과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현재의 전기자동차기술로도... 지금 이정도 흉내를 못내고 잇습니다~~~


테슬라가 사회의 통념을 따라 ‘에테르’라고 표현했지만,
실제 그가 말한 것은 ‘슈만공명’을 의미했다.
그는 지구 표면에서 전리층 사이를 ‘슈만층’(Schumann cavity)이라 하고,
슈만층에는 7.83헤르츠의 전자기파가 흐르고 있는데 
이를 슈만공면 또는 ‘지구 자장의 맥박’이라고 한다.
이 파장은 지구 표면의 슈만층 어느 곳에나 전혀 약화됨이 없이 돌고 있다는 것이다.
테슬라가 자동차에 사용한 무료전기는 
바로 이 슈만공명을 잡아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킨다는 의미였고,
누구나 간단한 변환기만 있으면 지구 어느 곳에서나 쉽게 전기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그가 이미 그 기구를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테슬라가 발명한 기상천외한 발견들에는 하나의 공통된 바탕이 있습니다..
무선전기 공급... 무선 통신방송.. 무선전구... 무동력자동차, 비행기... 퉁구스카 사건...
그것은 바로....
--------->>>`슈만층(Schumann cavity)`과 `스칼라파`<<<<---------

세포대사.. 세포교신....이 문제를 푸는 핵심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토션파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정보를 담고.. 정보를 운반하며..그러한 정보와 관련된 상태를 만들어냅니다..
저는 이 부분이... 지금까지 테슬라를 통해..다룬 방향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고통을 쉬게 할 수 있는 해법이 여기 있습니다...
누군가가.. 
정말 누군가가~~
이 바탕 속에서.. 테슬라가 못 이룬 세계를 실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된다면.. 저 자룽카소르는 행복하겠습니다..


*스칼라파

테슬라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의 실험을 통해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은 
‘스칼라파’라고 하는 ‘종파’(縱波, longitudinal wave)에 대한 이론이다.
테슬라가 지구에 이미 존재하는 전기에너지를 
지구 어느 곳이든 쉽게 보낼 수 있다고 한 것은
전자파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 종파를 사용하는 것이었다.
그 당시 테슬라가 호언장담한 것으로 보아 
이미 완전히 독자적으로 이론뿐만 아니라 실용단계까지 도달한 것 같다.

1960년대에 미 국방성 소속 과학자 리치몬드(Walter Richmond)와 비어든(Thomas Bearden)
중령이 이 ‘스칼라파’를 발견했다. 
비어든 중령의 말에 의하면, 
1963년 소련이 미국의 원자력잠수함 트레셔(Thresher)호를 격파시킨 것이 
이 테슬라의 원리를 이용하여 만든 소위 ‘사이코트로닉 무기’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1999년 봄 
이름을 밝히지 않은 미 육군의 한 장성은 
아트 벨(Art Bell)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광선속도의 4.7배나 되는 속도로 통신이 가능한 단계까지 
종단파를 개발했다고 발표하면서, 
이것은 해저 어느 곳에 있는 잠수함도 찾아
폭파시킬 수 있고, 실내 온도에서 바위를 녹일 수도 있는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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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구스카 폭발 
시베리아 퉁구스카 사건
사건 당시 그 지역에는 니콜라 테슬라의 전류 방패막 연구소가 있었다,
250만와트=2500Kwh의 전력으로 작동되는 전류방패막에 
포탄을 발사해서 방어하는 실험이 있었다고 한다,
그때 하늘을 거슬러 올라가는 거대한 불덩어리를 많은 이들이 목격했다고한다,
포탄은 전류방패막과 충돌해서 그때 생겨나는 반발력으로 튕겨져 하늘로 날아간 것이다,
포탄과 전류방패막의 충돌시 전류방패막은 급격한 진동을 일으켰다,
이러한 진동은 즉 제동복사효과를 일으켜 
막대한 양의 가시광선,자외선,적외선,전자기충격파, 공기의 충격파를 발생했다,
그때 발생된 파괴력은 15메가톤의 핵무기와 맞먹는다,(제주도면적에 파괴를 입히는 위력)

1908년 6월 30일 오전 7시 17분 
바이칼 호수 북쪽 시베리아 포드카메나야 퉁구스카 강 지역
상공 8킬로미터 지점에서 이상하고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퉁구스카 강 주변은 툰드라가 끝난 남쪽의 광대한 침엽수 원시림 지역이었다.
이 폭발로 바로 밑에 있던 2,150 평방킬로미터 면적에 
초속 60킬로미터 강풍에 해당하는 공기파와
섭씨 1,660만도 정도의 열파가 덮쳤으며, 
다음 약 8천 평방킬로미터 지역에 8천만 그루 이상 되는 나무들이 불에 탔다.
폭발의 충격파는 런던 지진관측소에까지 감지되었는데, 
그 위력은 진도 5의 지진 또는 TNT 10~15 메가톤에 해당하는 것으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의 약 2천 배 규모였다. 


**두가지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1,테슬라는 전기는 해롭지 않다라고 하였습니다... 

1),그것은 증명하는 한가지 이야기는...
친구 마크 트웨인과  무선전구를 손에 쥐고 켠 실험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때 흘린 전기가 100만 볼트입니다... ㅋ 
타는 정도가 아니라.. 재가 되었어야 하지 않나요~~? 220볼트에도 사망하는데~~!!
그는 전기를 사용하는 방법이 잘못되어서 그렇답니다..
우리는 지금 잘못된 방식으로 전기를 쓰고 있는 셈이죠~~
전자파도 많이 발생하고.... 
바른 방법으로 쓰면... 오히려 유익하다고 테슬라가 그랬습니다...

2),퉁구스카의 거대식물 이야기-- 
요 아래에 퉁구스카 폭발 이야기가 있습니다~~
테슬라가...개입되었다...? 안되었다...? 
개입했을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거기에 발생한 어마어마하게 광대한 범위의 초강력 열파... 1600만도...
그건 운석이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게 이정도 범위에 영향을 미치려면... 엄청 큰 분화구 같은게 발견될 겁니다..
그게 안보이게 땅 속으로 쏘옥~~~ 들어가지는 않지요...
그걸 40M나 파보았다니.. 과학자들이 상식적이지 않군요~~~
핵폭탄이나 이런 걸로로 그 규모가 상상이 안가죠~~~ 
핵폭발 역시.... 중심에 분화구 같은 큰 파열이 있어야 겠죠...
근데 규모... 히로시마의 2,000배라고 하잖아요..  
인류 최초의 히로시마 원자폭탄.. 그때가 언제입니까?
퉁구스카 사건...그때가 1908년입니다...
그 어떤 것도 설정 자체가 불가능하고.... 거긴 방사능도 없었습니다..
아무도 해를 입지 않았으니까요..!!
오히려~~~ 아주 좋은 혜택이 자리잡았습니다...
생명체들에게 아주 유익한 자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식물이 다른 세계 어느곳보다 .. 몇 배나 더 큰 거대식물로 자라요~~~
에이~~? 무슨 얘기..? 거긴 시베리아 잖아~~~
맞습니다.. 침옆수림이 있던 시베리아 끝자락~~~~
그러나 지금은  온갖 약초의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천국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곳에서 채취한 약초만으로 제품을 만들어서.. 브랜드화한 회사도 있습니다.. 

2,전기 정화장치를 사용하면...우리가 쓰는 전기도 해로움이 사라집니다~~~
소위 전기 정화장치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걸 개발한 사람이 있습니다..
전기의 해악~~ 전자파가 소멸하고... 몸이 건강해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정화장치를 달고... 충전시킨 휴대폰을 사용하면....
오랫동안 통화하면 나타나는.. 밧데리가 뜨거워지는 현상도 없고.. 
중요한 건.. 사용할 수록..오히려 몸의 생체기장이 좋아지는 것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광활한 무인지대로 알려져 있으나, 그 속에는 원주민들이 간헐적으로 작은 마을을
구성하고 살았으며, 많은 사슴떼도 살고 있었다.
즉, 이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 것이다. 1960년 우바로프(Valery Uvarov) 박사의 조사 때에도
인근에서 약 3천 명의 목격자들이 살아 있었다.
이들에 의하면 북북동쪽 하늘이 밤새 오렌지색을 띤 강력한 노란빛이었고 
다음날 아침 동이 틀 때까지 훤했으며, 
빛이 번쩍이거나 깜빡거리는 일도 없었고, 
무지개나 오로라처럼 빛줄기가 나타나는 경향도 전혀 없었다고 한다.

(‘The Fire Came By",Spenser Russell.The Royal Meteorological Society Quaterly,1930.)
세계적인 과학자들로 구성된 조사단이 여러 차례 땅을 40미터나 파보았는데도 
운석이나 분화구의 흔적이 없었기 때문에 
핵폭탄이나 유성이 떨어진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이 사고에 대해 테슬라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중 니켈슨(Oliver Nichelson)이 가장 강력하게 주장했는데, 
테슬라가 무선으로 엄청난 양의 전기를 원하는 곳에 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을 누누이 했다는 것을 근거로 들었다.

테슬라는 송전시스템을 무기로 사용하려면, 
지구의 전기 상황을 조작, 변형시켜야 한다고 설명한 적이 있다.
지구에 대전된 전기의 진동을 송전기와 맞추면 나침반도 다르게 작용할 것이고,
대기 상층부는 마치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전구 속의 가스와 같은 성질을 띠기 때문에
지구 전체를 하나의 전기 부속처럼 취급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 그는 일반 전기송전과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송전의 차이는 
다만 시간의 차이일 뿐이라고 했다.

워든클리프 타워로 전압 1억 볼트에 전류 1천 암페어까지 실험을 해본 그는, 
만약 이런 전량을 아주 짧은 시간에 방출하게 되면 
TNT 수백만 톤을 터트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며,
이런 전기 덩어리를 지구 어디든지 원하는 곳에 빛의 속도로 보낸다면
그 지역은 순식간에 증발해 버릴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니`콜`라`테`슬`라(Nikola Tesla)~2


테슬라는 자기가 그때 실현시키려고 했던 방법이 
잘 설비된 철로에서 달리는 호화여객차라고 한다면,
대기를 매체로 짧은 파장을 이용한 마르코니의 방법으로 알려진 그 방법은
마치 촌길을 가는 두 바퀴 마차에 비유할 수 있다고 신문기자들에게 설명했다.

마르코니의 이 방법이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통신방법이며, 
100여 년 전인 그때 테슬라가 말한 방법은 
아직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발견되지 않고있다.


**지금 통신사가 전파를 가지고.. 세상 위에 군림할 수 있었던 것은 마르코니의 덕분이었나요~?
어머어마하게 많은 전신주.. 전기줄 깔고.. 그리고 통신 기지국을 세워야 하고...
그 인프라에 들어간다는 비용의 논리로... 
통신사는 가계가 휘청할 정도의 요금을 걷어가고...
통신 서비스 효율은 무척 떨어지고...  지금.. 3세대.. 4세대 통신  논하는데 말이죠~~ ㅋ
지금 통신이 무선의 방식이라 하더라도... 효율 많이 떨어지는 건 마찬가지이죠..
마르코니의 지상파...의 한계 속에서 답을 찾았으니까요~~~
테슬라의 방식은 무선의 방식인데...  지금 무선과는 완전 다르죠~~

그때 테슬라는 계속해서 설명하기를 마르코니의 대기를 통한 송전방법은 
대기 상태에 너무 의존하기 때문에 거리를 고려해야 하며 
전파는 대기의 상태 여하에 따라 많은 제한을 받을 수밖에 없지만, 
자신의 방법은 긴 파장을 이용한 저주파로 지표면을 사용하므로
거리의 제한이나 기후조건에 의한 제약이 전혀 없다고 했다.
마르코니가 짧은 파장으로 무선통신과 라디오를 개발하고 있을 때
테슬라는 롱아일랜드에 ‘워든클리프 타워’를 세우는데 열중하고 있었다. 


테슬라에 따르면 ‘워든클리프 타워’는 
모든 종류의 전신과 음성과 글자를 
자유자재로 세계 어느 곳이든 무선으로 보낼 수 있다고 했다.
세계 각지에 있는 모든 전화와 전신 송신소들의 설비를 개조하지 않고도
모두 연결시켜 줘서 
전화 가입자는 전화 하나로 세계 어디서든 통화가 가능하며,
같은 원리로 수신기만 가지고 있으면 
육지나 바다에 관계없이 세계 어느 곳에서도
다른 곳에서 들려주는 음악이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다고 했다. 

이 신기한 무선이란 것은 마치 폭풍이 불어오듯 인간생활에 찾아와 
그 기능을 완전히 발휘하게 될 것이고, 
그때가 되면 전 세계에 6개 정도의 무선 교환소만 있으면
목소리뿐만 아니라 영상까지 서로 교환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모든 실체가 리듬을 가진 분자로서 
전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두뇌처럼 작동하게 만드는
무선이 완전히 적용되는 날에는 
인류는 거리 감각을 잊어버리고 즉각적으로 누구와도 교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때에는 사람들이 원거리 전화(tele-phone)와 원거리 영상(tele-vision)으로
마치 얼굴과 얼굴을 맞댄 것과 다름없이 교신할 것이며……
그때의 TV전화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전화보다도 훨씬 더 간단해져서
사람들은 윗옷 호주머니에 그 TV전화기를 넣고 다닐 것이다…….

필경 가장 가치있는 무선 에너지의 원리를 적응시켜 만들 수 있는 이기(利器)는
연료 없이 현재의 비행기나 비행선이 가지고 있는 여러 한계를 벗어나 
자유로이 다닐 수 있는 비행기의 추진력이 될 것이다…….
또 각 가정에 배달되는 종이신문 대신에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에 무선으로 각 가정에 신문이 직접 배달되어 
집에서 인쇄된 신문을 읽게 되는 일은 꿈이라기보다 현실에 훨씬 가까운 이야기이다.”

**
전기, 통신, 방송, 인터넷...  기본적으로 아직도 유선 기반입니다..


지금 어떻습니까 ??
전기~~ 무조건 선 깔아야 하고~~
통신~~유선은 대부분 섬까지 건너갈 수 없구~~ 
무선은 기지국 세워야 하구~~
방송~~ 거의 유선에서 못 벗어나고 있구~
인터넷~~ 문자.. 소리.. 영상.. 모든영역에서 혁명을 보여줄 수 있지만~~~.. 
혁명이 일어난다 해도~~ 어떤 매개로 이것을 보낼겁니까..?
마르코니의 방식으로~~? 어이쿠.. 재미없습니다...

전기-- 
아직도.. 전선 주구장창.. 깔아야 하구~~ 
인프라 없는 섬에선 자체시설 해야하구요~~ 
요즘.. 초전도 원리를 이용하여.. 모두 초전도전선으로 교체한다고 하는데요~~
전기 저항이 제로라서.. 국경을 넘어서까지.. 전기를 보낼수는 있지만~~
어쨋든 전선 까는 건 마찬가지이죠... 

이 전기가 선에서 자유로워지면~~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모든 기기.. 스마트폰에서 밧데리..연료 공급장치가 사라집니다... 
스마트폰들고.. 히말라야 동굴에서 10년 무문관해도 소통은 됩니다~~ 
블로깅도 하구요.. 태깅도 하구요.. 사진도 올리구요~~ 
자동차.. 비행기.. 선박에서.. 연료저장이 사라지고...
세상 어디까지 가도 아무 걱정없고..  



마르코니의 무선방식에서 벗어난다면...
통신, 방송,인터넷... 어마한 시설 인프라 사라지죠~~ 
서비스의 질이 상상하는 거 이상으로.. 무척 좋아지죠.. 
지배구조에서 벗어나므로.. 사용자는 비용 부담에서 영원히 해탈되죠~~
특별한 것은... 시설인프라에 제한받지 않는 실시간 무선 방송입니다... 
(지금은 방송이든 인터넷이든... 시설 인프라가 구축된데서만 무선이 서비스 되죠...)
그게 되면...
저는 당장... 비밀스러운 성지에.. 비밀 동굴에 보따리 싸서 들어갑니다.. 
갈때..금속성 발열소재로 만든 매트하나.. 둘둘.. 말고,
테슬라식.. 전기 공급장치 하나...가지고 갑니다.. 
발열소재로 동굴을 말립니다..
동굴은 습기가 없으면 따뜻한 곳입니다.. 영상 16도 가량이 유지되니까요~~
글고.. 주요 린포체의 실시간 법문을 듣고 봅니다..  
시청한.. 법문 저장해 놓고.. 다시보고.. 관련 검색을 합니다... 주요 친구에게 공유합니다...
거기에는 지난 몇년 전에... 인도에서 만난 거지소녀도 친구로 들어와 있을 겁니다..
왜~~?  법은 열려있고.. 누구나 비용.. 시간.. 장소 이동없이.. 맘 만으로 참여하니까요~~
그 소녀를 어찌 아냐고요~~? 
모르지만.. 인연이 있었으니까.. 인연 범위 안에 숨어있을 겁니다..
그 친구도 내게 좋은 정보를 공유해 줍니다~~ 
그 친구에게 어디냐니까.. 지금은 시따바나 화장터(족첸의 최고 성지)라고... 귀뜸~~~  
언어가 해결된 상태에서... 다르마인프라는... 무서운 속도로 풍성해지고... 깊어집니다..
저는 그냥 날로 먹습니다.. .. 별로 보태준 것도 없는데... 흠~~ 

쫌 ~~ 배고프고 헐벗어도 됩니다... 
누구  안쳐다보니까.. 빤스 닳아 없어져도 괜찮아요~~
마음의 꾸밈없으니... 사마타 위빠사나는 절로 개발이 되구요~~

린포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분도.. 동굴에 사십니다..
법문할 때만 옷 입으십니다~~
모시는 분은.. 린포체 모시고.. 행사 치르는 데 비용이 안들어갑니다~~
린포체는 여기저기... 이동하고 체류하느라고... 애쓸 필요 없습니다..
법문도... 미국.. 한국... 대만...인도..프랑스..  따로 안해도 되니까...
쫌 자세하게 해주고 질문도 많이 받습니다.. 비밀 쪽지 보시고 답변도 해주십니다..
그래도 시간 많이 남으니까...수행하십니다~~ 
린포체에게 스마트폰으로 좀 쓰시라고 돈 좀~~쏘아드립니다..
동굴에 사는 수행자는..돈이나 황금같은 거.. 필요없다 하시고.. 다시 돌려보내십니다... 
제자..눈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