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친구인 음악가 스토코프스키와 작가인 트웨인,
부호의 아들 전기기술자 해몬드(Jack Hammond Jr.) 등과 동업으로 회사를 만들어
전등은 물론 형광등을 이용한 사진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을 벌인 일이 있다.
(1894년 유명 작가 마크 트웨인이 친구 테슬라의 실험실에서 전등을 손에 잡고 손수 실험을
해보고 있는 장면)
테슬라가 자기 방에서 전깃줄 없이 불이 켜진 전등을 쥐고 있는 사진도 유명하다.
이는 100만 볼트라는 고압의 전류를
직접 자기의 몸을 통하여 전등이 켜지게 한 것이다.
이것이 테슬라가 개발한 또다른 전등 '동적전자감응전구‘
(Electro Dynamic Induction Lamp)로
전깃줄 대신 감응으로 켜지는 전등이다.
21세기에 들어선 현재의 테크놀로지로도 상상하지 못하는 발명품인데,
이것을 테슬라는 1894년 특허까지 받아 놓았다.(U.S. Patent 514170)
그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있을 때
200개의 전등을 발전소에서 4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전깃줄 없이 켜보이기도 했고,
마치 필라멘트처럼 40미터 가량의 불꽃을 두 가닥을..탑과 탑 사이에 일어나도록 하여
운동장만한 크기의 지역을 밝히기도 했다.
자기가 태양광선을 형성하는 진동과 흡사한 진동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태양광선과 비슷한 광선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더군다나 이 광선은 구름이나 다른 방해물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했다.
태양광선은 우주의 공간 ‘에테르(ether)에서 1초에 500조 번 진동함으로써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그와 같은 진동을 만들기만 하면 되는데,
이미 자기의 기기로 어느 정도까지 진동을 만들었으니
조금 더 개량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바로 동적전자감응전구를 말한 것이다.
**지금...세계 몇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공태양 프로젝트를 아십니까~~?
이게 성공하면 전세계 에너지 문제가 해결되는 .. 지금으로서는 유일한 대안입니다..
토카막이라는 이 장치는... 몇대 안가지고도 전세계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아까 이야기한 초전도 전선 인프라로.. 전세계에 이 에너지를 송전할 수 있습니다..
이 전선은 저항값이 제로이기 때문에... 아무 손실없이 지구끝까지 수출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생산 대국이 되는 거죠~~! 새로운 중동의 산유국~~~..
그 중에 한국이 포함되어 있고... 이 분야~ 후발주자지만..성과가 가장 좋은 편입니다..
그런데... 완성단계에 가려면... 아직도 한 10년 정도는~~ 더...
이것은 앞에서 말한... 초전도 영역에서 풀어가는 기술인데요...
중수소를 이용하여 핵을 융합시키고.. 융합하는 과정에서
실제 태양과 같은 초고온-- 약 1억도 정도의 에너지를 발산시킵니다..
그냥 발생시키면.. 세상이 잘못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이 것을 지상에서 담아낼 그릇이 필요합니다...
그 그릇이 초전도자석입니다...
초전도 자석은 마이너스 273도에서 만들어집니다... (우주 허공의 온도)
그 순간 엄청난 자성을 띄고... 그 자신이 공중에 부웅~~ 뜹니다... 떠있는 물체...
그것은 바깥 차폐장치와... 중앙의 핵융합부분 사이에 떠있게 됩니다...
발생하는 1억도의 에너지도.. 공중에 떠있습니다.. ㅋ
그거 참 희안하네요~~~ㅋㅋ
태양계 최고온과 최 저온의 만남이라~~~
초전도 자석으로 만든 구조체 속에서 핵을 융합시키고...
발생하는 에너지는 초전도 자석의 무한 반발력으로...(어느 정도인지 모르죠..?)
그런데.. 테슬라의 동적전자감응장치는 이 보다 더 원리가 뛰어난 것 같군요~~~
그리고.. 거의 완성단계였던 것 같은데....
다만 이것도 담아내는 기술이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다른 초전도 응용 분야들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초전도 부상 열차 프로젝트입니다..
자기부상열차 아니냐구요~~??
음~~ 비슷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자기부상 열차는.. 육안으로 확인 안될 만큼 뜹니다... 뜬다고 볼 수도 없어요..
종이 한장 들어갈 만큼 뜨는거니까요~~
초전도 레일의 기차는 한뼘이나 두뼘정도 허공에 붕~~ 떠서 다닙니다..
기분 희안하겠죠~~
여기에서 핵심은 속도인데요~~~쉽게 말해서 비행기 속도하고 똑같습니다...
시속 600km~ 1,000km 로 날아가니까요..
달리는 게 아니고 날아가는 거 맞죠~~~
이 분야..준비는 다 끝났습니다... 그러나.. 시대적 타이밍이 아직 쫌...
대륙간 철도라고 아십니까~? 아시안 하이웨이 처럼 말이죠~~!!
한국에서.. 중국벌판을 거쳐.. 티벳.. 인도... 유럽까지 날아가는 기차코스...
아까 속도 얘기했죠? 이제...아시아 대륙이 육상으로 1~2일 문화권이 됩니다..
요고 되면...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갑니다~~
날아다니는 초전도 자동차... ㅋ
*에테르 연료 자동차
일반적으로 전기자동차는 직류모터를 사용하는데,
이에 반해 테슬라는 교류모터를 사용했고
차 뒤에는 180센티미터 정도 길이의 안테나를 장착했다.
1931년 피어스-애로사와의 계약하에 진행된 테슬라의 실험중 자동차를 시험운전한 사람은
테슬라와 같은 유고슬라비아 태생으로 오스트리아 공군 조종사 출신이었으며,
테슬라를 삼촌이라고 부르며 따르던, 피타 사보(Petar Savo)라는 32세의 청년이었다.
1960년대에 와서 사보가 증언한 바에 따르면,
그들은 버팔로의 어느 작은 차고에 들어가서 자동차 본네트를 열고
가져온 진공관 12개를 장치에 꽂고 무언가를 조금 조종하고 시동을 걸었다.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는
길이 60센티미터에 폭 30센티미터, 높이 15센티미터의 상자처럼 생겼으며,
사용한 진공관은 어떤 것인지 모르지만 후에 3개는 70L7-GT 진공관으로 밝혀졌다.
그들은 버팔로 시내를 거쳐 시외에까지 다니면서 시험운전을 했다.
속도계는 120마일(시속 192km)까지 있었으나 90마일(시속 145km)까지 밟았고
그런 고속에서도 자동차는 아주 조용했다.
시험운전을 마친 테슬라는 확신을 얻고 자동차에 대해 설명했다.
그 자동차는 연료가 전혀 필요 없으며,
여기에 사용된 원리는 자동차를 움직일 뿐 아니라
가정에 전기도 공급하게 될 것이고,
결과적으로 기차, 선박, 비행기에도 사용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지금 전기 자동차가 개발되고 있지만.. 주유소처럼 전기충전소를 들러 충전해야 하죠..
비용도 꽤 들어갑니다..
여기 충전도 필요없고 비용도 들지 않는..무한 전기 생산장치가 있습니다....~~
테슬라표~ 무한전기생산장치~~~
에너지문제와 산업과 삶의 방식을 송두리째 바꾸어버릴... 초 울트라 공감 컨텐츠...
그 장치는 단순히 에테르에 있는 신비스런 방사선을 받는 장치일 뿐이며,
그 방사선은 공중에 무궁무진하게 존재하므로
인간은 대기에 그런 에너지가 한없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보는 그 후 8일 동안 계속 그 차로 시내와 시외를 운전하고 다녔으나
피어스-애로사의 휘발유 차종 8기통 125마력(bhp),
366in³ (6천cc)짜리 차의 성능과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현재의 전기자동차기술로도... 지금 이정도 흉내를 못내고 잇습니다~~~
테슬라가 사회의 통념을 따라 ‘에테르’라고 표현했지만,
실제 그가 말한 것은 ‘슈만공명’을 의미했다.
그는 지구 표면에서 전리층 사이를 ‘슈만층’(Schumann cavity)이라 하고,
슈만층에는 7.83헤르츠의 전자기파가 흐르고 있는데
이를 슈만공면 또는 ‘지구 자장의 맥박’이라고 한다.
이 파장은 지구 표면의 슈만층 어느 곳에나 전혀 약화됨이 없이 돌고 있다는 것이다.
테슬라가 자동차에 사용한 무료전기는
바로 이 슈만공명을 잡아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킨다는 의미였고,
누구나 간단한 변환기만 있으면 지구 어느 곳에서나 쉽게 전기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그가 이미 그 기구를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테슬라가 발명한 기상천외한 발견들에는 하나의 공통된 바탕이 있습니다..
무선전기 공급... 무선 통신방송.. 무선전구... 무동력자동차, 비행기... 퉁구스카 사건...
그것은 바로....
--------->>>`슈만층(Schumann cavity)`과 `스칼라파`<<<<---------
세포대사.. 세포교신....이 문제를 푸는 핵심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토션파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정보를 담고.. 정보를 운반하며..그러한 정보와 관련된 상태를 만들어냅니다..
저는 이 부분이... 지금까지 테슬라를 통해..다룬 방향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고통을 쉬게 할 수 있는 해법이 여기 있습니다...
누군가가..
정말 누군가가~~
이 바탕 속에서.. 테슬라가 못 이룬 세계를 실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된다면.. 저 자룽카소르는 행복하겠습니다..
*스칼라파
테슬라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의 실험을 통해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은
‘스칼라파’라고 하는 ‘종파’(縱波, longitudinal wave)에 대한 이론이다.
테슬라가 지구에 이미 존재하는 전기에너지를
지구 어느 곳이든 쉽게 보낼 수 있다고 한 것은
전자파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 종파를 사용하는 것이었다.
그 당시 테슬라가 호언장담한 것으로 보아
이미 완전히 독자적으로 이론뿐만 아니라 실용단계까지 도달한 것 같다.
1960년대에 미 국방성 소속 과학자 리치몬드(Walter Richmond)와 비어든(Thomas Bearden)
중령이 이 ‘스칼라파’를 발견했다.
비어든 중령의 말에 의하면,
1963년 소련이 미국의 원자력잠수함 트레셔(Thresher)호를 격파시킨 것이
이 테슬라의 원리를 이용하여 만든 소위 ‘사이코트로닉 무기’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1999년 봄
이름을 밝히지 않은 미 육군의 한 장성은
아트 벨(Art Bell)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광선속도의 4.7배나 되는 속도로 통신이 가능한 단계까지
종단파를 개발했다고 발표하면서,
이것은 해저 어느 곳에 있는 잠수함도 찾아
폭파시킬 수 있고, 실내 온도에서 바위를 녹일 수도 있는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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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구스카 폭발
시베리아 퉁구스카 사건
사건 당시 그 지역에는 니콜라 테슬라의 전류 방패막 연구소가 있었다,
250만와트=2500Kwh의 전력으로 작동되는 전류방패막에
포탄을 발사해서 방어하는 실험이 있었다고 한다,
그때 하늘을 거슬러 올라가는 거대한 불덩어리를 많은 이들이 목격했다고한다,
포탄은 전류방패막과 충돌해서 그때 생겨나는 반발력으로 튕겨져 하늘로 날아간 것이다,
포탄과 전류방패막의 충돌시 전류방패막은 급격한 진동을 일으켰다,
이러한 진동은 즉 제동복사효과를 일으켜
막대한 양의 가시광선,자외선,적외선,전자기충격파, 공기의 충격파를 발생했다,
그때 발생된 파괴력은 15메가톤의 핵무기와 맞먹는다,(제주도면적에 파괴를 입히는 위력)
1908년 6월 30일 오전 7시 17분
바이칼 호수 북쪽 시베리아 포드카메나야 퉁구스카 강 지역
상공 8킬로미터 지점에서 이상하고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퉁구스카 강 주변은 툰드라가 끝난 남쪽의 광대한 침엽수 원시림 지역이었다.
이 폭발로 바로 밑에 있던 2,150 평방킬로미터 면적에
초속 60킬로미터 강풍에 해당하는 공기파와
섭씨 1,660만도 정도의 열파가 덮쳤으며,
다음 약 8천 평방킬로미터 지역에 8천만 그루 이상 되는 나무들이 불에 탔다.
폭발의 충격파는 런던 지진관측소에까지 감지되었는데,
그 위력은 진도 5의 지진 또는 TNT 10~15 메가톤에 해당하는 것으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의 약 2천 배 규모였다.
**두가지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1,테슬라는 전기는 해롭지 않다라고 하였습니다...
1),그것은 증명하는 한가지 이야기는...
친구 마크 트웨인과 무선전구를 손에 쥐고 켠 실험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때 흘린 전기가 100만 볼트입니다... ㅋ
타는 정도가 아니라.. 재가 되었어야 하지 않나요~~? 220볼트에도 사망하는데~~!!
그는 전기를 사용하는 방법이 잘못되어서 그렇답니다..
우리는 지금 잘못된 방식으로 전기를 쓰고 있는 셈이죠~~
전자파도 많이 발생하고....
바른 방법으로 쓰면... 오히려 유익하다고 테슬라가 그랬습니다...
2),퉁구스카의 거대식물 이야기--
요 아래에 퉁구스카 폭발 이야기가 있습니다~~
테슬라가...개입되었다...? 안되었다...?
개입했을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거기에 발생한 어마어마하게 광대한 범위의 초강력 열파... 1600만도...
그건 운석이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게 이정도 범위에 영향을 미치려면... 엄청 큰 분화구 같은게 발견될 겁니다..
그게 안보이게 땅 속으로 쏘옥~~~ 들어가지는 않지요...
그걸 40M나 파보았다니.. 과학자들이 상식적이지 않군요~~~
핵폭탄이나 이런 걸로로 그 규모가 상상이 안가죠~~~
핵폭발 역시.... 중심에 분화구 같은 큰 파열이 있어야 겠죠...
근데 규모... 히로시마의 2,000배라고 하잖아요..
인류 최초의 히로시마 원자폭탄.. 그때가 언제입니까?
퉁구스카 사건...그때가 1908년입니다...
그 어떤 것도 설정 자체가 불가능하고.... 거긴 방사능도 없었습니다..
아무도 해를 입지 않았으니까요..!!
오히려~~~ 아주 좋은 혜택이 자리잡았습니다...
생명체들에게 아주 유익한 자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식물이 다른 세계 어느곳보다 .. 몇 배나 더 큰 거대식물로 자라요~~~
에이~~? 무슨 얘기..? 거긴 시베리아 잖아~~~
맞습니다.. 침옆수림이 있던 시베리아 끝자락~~~~
그러나 지금은 온갖 약초의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천국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곳에서 채취한 약초만으로 제품을 만들어서.. 브랜드화한 회사도 있습니다..
2,전기 정화장치를 사용하면...우리가 쓰는 전기도 해로움이 사라집니다~~~
소위 전기 정화장치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걸 개발한 사람이 있습니다..
전기의 해악~~ 전자파가 소멸하고... 몸이 건강해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정화장치를 달고... 충전시킨 휴대폰을 사용하면....
오랫동안 통화하면 나타나는.. 밧데리가 뜨거워지는 현상도 없고..
중요한 건.. 사용할 수록..오히려 몸의 생체기장이 좋아지는 것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광활한 무인지대로 알려져 있으나, 그 속에는 원주민들이 간헐적으로 작은 마을을
구성하고 살았으며, 많은 사슴떼도 살고 있었다.
즉, 이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 것이다. 1960년 우바로프(Valery Uvarov) 박사의 조사 때에도
인근에서 약 3천 명의 목격자들이 살아 있었다.
이들에 의하면 북북동쪽 하늘이 밤새 오렌지색을 띤 강력한 노란빛이었고
다음날 아침 동이 틀 때까지 훤했으며,
빛이 번쩍이거나 깜빡거리는 일도 없었고,
무지개나 오로라처럼 빛줄기가 나타나는 경향도 전혀 없었다고 한다.
(‘The Fire Came By",Spenser Russell.The Royal Meteorological Society Quaterly,1930.)
세계적인 과학자들로 구성된 조사단이 여러 차례 땅을 40미터나 파보았는데도
운석이나 분화구의 흔적이 없었기 때문에
핵폭탄이나 유성이 떨어진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이 사고에 대해 테슬라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중 니켈슨(Oliver Nichelson)이 가장 강력하게 주장했는데,
테슬라가 무선으로 엄청난 양의 전기를 원하는 곳에 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을 누누이 했다는 것을 근거로 들었다.
테슬라는 송전시스템을 무기로 사용하려면,
지구의 전기 상황을 조작, 변형시켜야 한다고 설명한 적이 있다.
지구에 대전된 전기의 진동을 송전기와 맞추면 나침반도 다르게 작용할 것이고,
대기 상층부는 마치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전구 속의 가스와 같은 성질을 띠기 때문에
지구 전체를 하나의 전기 부속처럼 취급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 그는 일반 전기송전과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송전의 차이는
다만 시간의 차이일 뿐이라고 했다.
워든클리프 타워로 전압 1억 볼트에 전류 1천 암페어까지 실험을 해본 그는,
만약 이런 전량을 아주 짧은 시간에 방출하게 되면
TNT 수백만 톤을 터트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며,
이런 전기 덩어리를 지구 어디든지 원하는 곳에 빛의 속도로 보낸다면
그 지역은 순식간에 증발해 버릴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